ΑΠΗΕΝΤΟ ΣΟΜΑ
あなたの傷付いた心
抱きしめはかない夢を見る
めぐる時の流れ いつか
突き止めてあふれるこの思い
そっと靜めて
足速に通り過ぎる人たち
寬い續ける悲しみの色
佇む私にささやきかける
風の中 舞い降りる
沈默のAngel
乾いた音が聞えてくる
寂しさ，戶惑う指先に
そっといつまでも二人
觸れ合ってとけてゆく時まで
光は歌うよ
流れる雲を追い掛け歸ろう
野ウサギ映えるよ
せせらぎ小川飛び越え
花やへ
し積み行く夕日が
長い鹿目でみちびく
고마워
[Phase:11 살의와 배신과]
지금까지의 대 에일리언 전에서
엑스트라-1이 병기로서 극명하게
또한, 헤리엣의 정신 상태도 당초와
엑스트라-1의 제어도 부드럽게
따라서, 이후의 작전에 대해서는
자르크와의 연계로
이상이, 나와 사령관 님이 세운 플랜이다
엑스트라-1 과의 연계인가
제어불능이었던 루키도
루키라고 하면 또 한 명의 배터리도
그러고 보니…
Type M1때도…
그러고 보니 Type G4때도 소마 소위와
아봇과 코스텔도 고개를 들 수 없을
틀려!
오늘도 그림 그려?
응!
요 전의 그림책 다음!
자, 함께 읽을까?
아아… 그렇지만 / 응? 왜 그래?
그치만… 이제부터
이제부터 집으로
또 봐, 요정군
외톨이는 익숙한걸, 뭐
소마 소위는?
건조된 전자기기의 체크라던데
언제나 열심이군
이걸로, 자르크-4 이외는
완전히 친해진 모양이군
불가능하다고 생각했었는데
혹시 되살아난 걸지도 몰라
모성본능이…
네…
네…
네…
알았습니다, 즉시 가겠습니다
이게 오늘 아침 나에게 보내져 왔다
흉악한 메시지와 함께 말야
Caption Work by JH
[CERBERUS@hitel.net]
ΑΠΗΕΝΤΟ ΣΟΜΑ
Caption Work by JH
ΑΠΗΕΝΤΟ ΣΟΜΑ
당신의 상처받은 마음
감싸 안아 덧없는 꿈을 꾸네
감도는 시간의 흐름, 언젠가
꿰뚫려 넘쳐나는 이 마음
살짝 가라앉혀줘
종종걸음으로 스쳐가는 사람들
유유히 머물러 있는 슬픔의 빛
주저하던 나에게 속삭여주었네
바람의 안에서 춤추고 있는
침묵의 Angel
무미건조한 소리가 들려오네
외로움, 갈피를 못 잡는 손가락 끝에
조용히 언제까지나, 두사람
어루만져서 풀려 갈 그 순간까지
빛은 노래해요
흘러가는 구름을 쫓아서 돌아가죠
산토끼가 비치는
시냇가를 뛰어 넘어
꽃밭으로
저물어져 가는 저녁노을을
사슴이 바라보고 있네
유효하다는 확증을 얻을 수 있었다
비교해 볼 때 상당히 안정되어 있어
해 낼 수 있게 되었다
초기 단계에서 엑스트라-1을 투입
신속하게 적을 제거한다
에이스로 출세했다는 것이군요
요즘 들어서 잘 나가잖아?
엑스트라-1은 연계 플레이를 해 왔어
정도로 호흡이 잘 맞는 콤비라고
/ 와아!
/ 이제부터 뭐?
돌아가서 함께 밥 해야돼
/ 자르크의 격납고
출격 가능하게…
/ 글쎄…